| 야식 |
깐마늘's board I/mur-mur
2007/05/19 02:52
|
|
아.. 한동안 잠잠했는데 -_-;;
지금 시각 새벽 2시30분^
넘지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렸다;;;
후~ 이래서 새벽이 무섭당~
문제는 스타트만 끊어주면 알아서 달리는 나의 스타일~
맛있는 고추짬뽕은 자극적인 국물의 매력을 물씬 발산하며 _
내 머릿속에 "공기밥"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했고 _
나의 뇌는 나의 몸을 본능에게 밀어버려 날 움직여 밥주걱을 쥐게 해버렸다.
다음 전개는 자동.
어느덧 내 앞에 놓인 건-
액체한방울도 남아있지않은 빈 그릇-_-;;
마무리도 자연스럽게~
짜고 매운 자극적인 국물을 섭취한후에는 그 효과의 상쇄를 위해 우유를 마셔야만 한다는..
대략 맞기도하지만 상황적으로는 억지스러움이 다분한 생각이 또다시 본능을 깨웠고 -
나는 벌컥 마셔버린 우유한잔에 아쉬워하다가 -
결국 일부뿐이지만 비슷한 성분이 있기에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변명하며 -
아이스크림 쿠앤쿠를 씹어먹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이 상황에서도 어이없게 나의 뇌 어딘가는 이렇게 되내인다...
'더먹을수 있었지만 자제했다' ..라고....@_@^
|
마무리,
고추짬뽕,
공기밥,
살,
야식
|
 |
|
트랙백 0
덧글 2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