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마늘's 혼자노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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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2 : 비
깐마늘's board I/diary 2008/06/03 00:26 

억수같이 쏟아진 비..

앞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쏟아지는 빗속에서 운전을 했다..

눈을 감고 나아가는 듯한 몽한 느낌..

그리고 들려오는 가득한 빗소리..

마치 잠시나마 새로운 세상에 있는듯했다..

순간이었지만 너무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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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비 vs 콜버트... 댄스배틀
깐마늘's board Ⅵ/[펌글] 2008/05/09 15:08 
 


이런건 딴 게시판 용이지만..

하도 웃겨서 일루 바로 퍼왔다 ㅋㅋ


※ 저기 나오는 비는 진짜임.. 예전 콜버트 패러디보고 비와 연락닿아 진짜 만나서 출연한것 !! ㅋㅋ
댄스배틀, , 콜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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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
깐마늘's board I/mur-mur 2005/09/17 22:53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확히 따지자면 어제 저녁부터 시작된 연휴.

차창을 연거푸 두드려대는 빗줄기처럼 -0

어쩐지 나도모를 무기력함이 나를 사정없이 두드리는 것 같다.

금요일 오전까지만해도 나름의 계획이 알차게 준비됐었는데..

어제 낮까지만해도 그걸 실행하기위해 발버둥쳤는데..

결국 또 내 이성은 감성에게 무릎꿇어버렸다;;

쌓여버린 내 할일은 뒷전이 되어버렸고..

어제부터 지금까지 -

난 한가롭게 음악을 듣기도 했고.

보고파했던 몇편의 영화도 보았으며.

언제인지부터 모르게 손을 떼왔던 게임도 조금 했다.

흔히들 이번연휴를 '짧은연휴' 라고 하던데..

나역시 그 '짧은연휴'를 시골에 내려가거나 하지않은 대신,

간만에 내 방식대로의 휴식시간을 갖은 것 같다.

언제나 그렇듯 매순간 시간을 활용한다는것은 득과 실이 있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많은 실이 존재하겠지만.

난 지금 내가 즐겨버린 득을 더 크게 생각하련다.

아직도 연휴는 남았지만 -0


설령 비슷하게 보내서 실이 더 커진다한들 -0

그건 내 선택에 의해 얻어진 결과들..

'연휴 끝난다음부터 몇일 더 고생하지 뭐 ^^ '


'아직 난 젊으니까 !! ㅋㅋ '

감성, , 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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