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지단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
깐마늘's board III/football-外
2006/07/02 06:15
|
2006년 독일 월드컵..
8강 브라질 VS 프랑스
" 컨디션은 일시적이지만 - 그 선수의 수준은 영원하다.. "
예상치 못한 결과..
정말 그는 한시대를 풍미한 선수였다..
브라질 vs 프랑스..
역대 최강 전력이라는 브라질..
하지만 전개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마치 역대 최강전력은 프랑스인듯했고..
지네딘 지단은 나이를 잊은 플레이로..
마치 클럽에서는 유벤투스시절..
국대에서는 1999~2000년 시절을 연상케 했다..
결과는 1 : 0 프랑스 승리-!! 세계는 경악했고..
축구는 새역사를 한줄 추가하게 되었다..
골은 넣은 앙리보다 어시스트를 한 지단..
그런 지단은 경기전체를 조율하며 MOM에 선정되었고..
그의 플레이는 상대로 하여금 전의를 상실케할만했다..
아.. 브라질을 응원했지만..
시종일관 지단의 경이적인 경기운영능력은 불안함을 느끼게했고..
결과또한 고개를 숙이게 만들어 버렸다..
하지만 난 금새 고개를 들었다..
그리고 박수를 쳤다..
별이 지기 전에 최후의 가장 찬란한 빛을 내는듯한 지단의 플레이..
또 비록 늦은감은 있었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한 카를로스와 호나우도에게 말이다..
오늘 정말 멋진 경기를 보았다.. ^-^
※ 카카는 역시나 개인적으로 별로라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오늘 지단의 플레이에 완전히 주눅들어버린듯했고..
열정적이지 못한 그의 플레이는 내가 이상적으로 바라는 스타일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었다..
결국 교체되긴했지만..
그 교체가 조금더 빨리 이루어지길 그토록 바랬건만,
내가 감독이 아니기에 그저 아쉬움가득 기다릴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딩요.. 일설에서 지단의 시대가 가고 딩요의 시대가 온다고들하지만..
아직 딩요는 지단이 되기엔 많이 부족해 보였다..
축구는 마법이 아닌, 11명이 그려가는 한폭의 그림이기 때문이다..'
[0607020608110001]
|
브라질,
프랑스,
월드컵,
지단,
축구
|
 |
|
트랙백 0
덧글 0
|
|
|